브로크씨의 디게(?) 어려운 블록체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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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4일차 입니다.

브로크씨 2016. 11. 3. 16:55

 
안녕하세요 냉이된장찌개입니다.
 
어제에 비해 오늘 날씨는 덜 추운 것 같네요.
 
24일차 시작합니다.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갑니다.

 
어제에 비해 팩이 3개 늘었죠?^^
 
이렇게 늘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좋아~ 내일은.. 내일은. 쫌 더!
 
하루하루 다가온다고 생각하니~ 너무 괴롭네요...
 
언제 될까요!! ㅎㅎ 이런다고 시간은 빨리 오지 않겠죠^^
 
오늘 좋은 인연이 생겨서 MPA를 하는 다른 분들을 카카오톡으로 만나게 됐습니다.
 
그분들은 벌써 수익을 얻고 있죠. (MPA 하는 분들 중에 유명하신 분들.. 약간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매일 200불씩 얻으시는 분들.. 대화하면서 부럽다.. 하면서도 느낀 바는
 
행복한 삶을 사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우 밝으신 분들이더군요^^)
 
서로 카톡으로 대화하면서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도움 되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죠.
 
(MPCA에 대한 전망에 대한 이야기였죠. 짧은 시간 동안 여러 가지를 듣게 됐어요.)
 
이렇게 행복하고 열정적으로 사는 분들에게 기회가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ㅎㅎ. 긍정적인 마인드가 최고랍니다.
 
참. 오늘 비트코인을 보니 860,000원의 고지를 찍었더군요.
 
이러다 정말 연말에 백만 원 찍을 거 같다는 ㅎㅎㅎ
 
비트코인의 위력이 참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아무튼 24일차 MPA 일지를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문장이 떠오르네요.
 
'진정한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냉이된장찌개였습니다.
 
수고하세요^^~

궁금하신 부분은 카톡 아이디 skh518입니다. 편하게 물어보세요~
  
MPA는 돈(수익)을 보장해주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MPA는 광고를 직접 구입을 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선택은 늘 자기 자신의 몫이라는 걸 항상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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