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크씨의 디게(?) 어려운 블록체인 이야기.
11-04 -- (D+2 : 11-02) 본문
안녕하세요. 냉이된장찌개입니다.
글을쓰기 전에 왠 날벼락일까요. 자다 일어나서 빗썸을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크크..크...크... 억!!!!!! 가격이 푹! 다운이 되었더군요. 뭐 제가 아침에 봤을때는 이보다는 더 떨어진 가격이었지만,..
놀랐어요.. 많이요 ㅋㅋㅋㅋ. 하지만 시세라는건 오르막도 내리막도 있는거겠지요~!!
자 2일 차 제네시스 마이닝 시작합니다.
이미지를 보시면 알겠지만.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역시 비트코인은 빗썸 사이트로 입금이 되었네요.
매일 매일 4천원. 한 달로 하면 12만원이죠. (물론 시세에 따라 틀려질수 있습니다.)
지금은 투자 금액의 마이너스를 줄이는 일이지만, 이 투자금이 메꿔지고 난 다음에는
매 달. 12만원 이라는 돈이 생기는 겁니다. 딴거 없어요. 이건 하는게 없이 그냥 '어, 돈 들어왔네." 이겁니다.
돈도 자동 출금이니 말 그대로 건드릴 부분이 없다는 뜻이지요. (물론 비트코인의 시세에 따라 약간의 변동은 있겠죠.)
제가 제네시스 마이닝이라는 사이트에 대해 소개 포스트를 안 올려서 이렇게 올려야겠네요.
제가 구입한 비트코인의 채굴은 평생 10TH/s의 속도로 매일매일 (회사가 망하는 날까지)
저에게 용돈을 주는 거랍니다. 아시겠나요^^ LIFETIME. FOREVER. 평생
제가 1일차에는 비트코인이 마르려면 5년정도 남았다고 했는데,
틀렸더군요 2040년에 2100만개가 다 캐진다고 했습니다.( 회사도 비트코인도 이렇게 유지된다면 참 좋겠네요.)
반감기에 반감기가 또 생기고 캐는 양은 줄어들고 할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반감기가 생길때는 꼭 비트코인의 가격은 큰폭으로 오르고
결국 비트코인의 가치는 그만큼 더 오르기에, 제가 얻을 수 있는 비트코인 그리고 제가 생기는 용돈은
항상 유지가 되겠죠.
투자는 멀리 봐야합니다. 가까운 큰 금액에만 만족을 하시고 산다면 손해를 보기 일쑤 일겁니다.
차근차근 씨앗을 뿌리고 그 씨앗을 뿌린 것이 나무가 될 때까지.
그 나무가 열매가 맺히는 순간이 찾아올 때 까지 기다려야 그게 진정한 투자가 아닐까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상 2일 차 제네시스 마이닝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냉이된장찌개였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추천인은 twUuf5 입니다.
제네시스 마이닝 시작하시는 분들은 꼭 프로모 코드 챙겨가세요.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시, 본인에게는 3%의 가격 할인이, 프로모 당사자에게는 2.5%의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 막무가내 투자는 하지말아주세요.
2. 여유 자본으로 돈을 굴리세요. 큰돈은 아직입니다.
3.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고 결과는 본인의 몫이라닌걸 잊지마십쇼.
4. 반듯이 소액으로 진행해서 원금 회수 후 돈을 불려나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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