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크씨의 디게(?) 어려운 블록체인 이야기.
D+39일 5분 부업 엠피에이 MPA 본문
안녕하세요
냉이된장찌개입니다.
비트코인이 드디어 90만 원대로 올라섰네요....
이러다 정말 12월 말에 백만 원 고지를 오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되네요
ㅎㄷㄷ 하다는 ㅋㅋ
39일차 엠피에이 일지를 시작하겠습니다.
꼬우~
팩이 4개가 늘었군요. 이제 팩이 거의 고정적으로 4개씩 늘어납니다.
팩의 총 가치는 193 * 50 * 1177(오늘 달러 시세) = 11,181,500원입니다.
어마 무시하죠 ㅎㅎ 한 달 뒤 팩이 78개가 감소하겠지만 그래도 팩이 많이 유지되고
늘어날 것입니다.
오늘의 수익은 $4841 - $4651 = $190(한화 223,630원)입니다.
굴러가는 모양이 점점 커지는 게 느껴지네요. ㅋㅋ
불타는 금요일에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주일의 마지막 지인들과 술자리를 면서 웃고 재밌게 마시지만
한편으로는 서로 고충 들어주고 위로하면서 좋은 거 '소스' 뭐 없을까
고민하고 계시지 않나요?
부업 중에 좀 괜찮을 거 없을까 정말 고민들 하실 겁니다.
저도 물론 마찬가지였지만요. 지금은 제가 나름 열심히 알아보면서
엠피에이를 시작하게 됐죠.
지금 저에겐 엠피에이로 들어온 수익은 없습니다.
엠피에이 관련 물어보시는 분들이 간혹 있긴 하지만 저에게 추천을
해준다고 하면서 들어오신 분은 아직 없어요.
뭐. 이해할 순 있습니다.
가령 엠피에이 관련 블로그를 올리면 수익을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들 중에
있는 사람에게 가고 싶기 마련일 테니까요
하나씩 하나씩 올리다 보면 언젠가 사람들이 한 분 두 분 오시면서
보다 보면 룰을 알고 시스템을 알고
'아 이런 거구나 가입해서 해볼 만하겠는데?
그때 절 생각해주시고
'짜식 ~고맙다. 그래 네가 이렇게 알려줬는데 추천(스폰서) 해줄게~
이렇게 해주시면 됩니다.^^ 후훗.
그걸 감수하고 해내는 순간 결과가 나타나게 되겠죠.
전 결정했고,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의 마음으로는 이게 진행될 거라고 믿습니다.
제 나름대로 자료를 찾고 있으니까요.
이런 엠피에이 같은 레브쉐어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어떤 건지 불안정한 건 아닌지
'제가 계속 찾아보면서 알아보고 있다는 겁니다.'
자기 자신도 알아보고 하는 부분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알아야 진행하고 잘못하고 있나 수정하고 할 수 있는 거겠죠?^^
모든 재테크는 선택과 그 선택 뒤 노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답니다.
시작하시는 여러분도 꼭 명심하고 시작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갑자기 글이 길어졌네요.
그만큼 중요하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네요
이만 39일차 엠피에이 일지를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궁금하신 사항은 카톡 아이디 skh518입니다.
MPA는 돈(수익)을 보장해주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MPA는 광고를 직접 구입을 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선택은 늘 자기 자신의 몫이라는 걸 항상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