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크씨의 디게(?) 어려운 블록체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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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글(공지)

안녕하세요! 브로크씨입니다!

브로크씨 2017. 9. 8. 22:13


안녕하세요. (Blockchain)입니다.




작년부터 티스토리에 많은 포스팅을 하진 않았었지만,


냉이된장찌개라는 이름으로 네이버에서 해외 부업 홍보를 했었습니다.(지금은 삭제함.)


 나름 튼튼할거라 생각했던 그것은 하루아침에 부서졌고,


몰락(?)하는 해외부업이라는 성은 놀랍게도 얇고 쿠쿠다스처럼


쉽게 바스라지는 그야말로 (joke) 같았습니다.





그렇게 해외부업을 하면서 꽤 많은 돈을 날리면서


멘탈과 머리숱은 훌렁훌렁 날라가고 쓸데없이 세월만 보냈습니다.


그러다 해외부업을 진행하면서 단편적으로 알게된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놈의 '비트코인'을 알게 된건 


작년 7월 해외부업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돈을 보내려고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의 가격은 69만원이었죠.


지금 포스팅하는 시점에서의 가격은 5,104,000원.




머!!! 오백십만사천원??!!!!





아... 내가 부업에 투자하지 않고 비트코인을 사서 묵혀뒀다면...


거의 8배의 차익을 얻을 수 있었겠죠.. 아 너무 열이 받았었습니다.


물론, 허접한 코인 트레이딩을 하면서 손해봤던 금액은 만회했지만,


비트코인이라..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단순한 암호화 화폐가 아닌,


공개장부라는 이야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응?? 공개장부?? 그럼 거래에 대한 모든 기록을 다 알 수 있는거네???






뭐지?????




그때부터 비트코인을 보상으로 주는 채굴(Mining : Proof Of Work)


그리고 블록체인 시스템(BlockChain)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포스팅을 하기에 앞서서..

전 수학은 커녕 사칙연산도 수시로 틀리는 수학 쓰레기라는 점과


어렵게 숫자와 어려운 프로그램 언어를 소개하는 것이 아닌


정말 제가 알고 싶어하는 지식을 제가 각인하기위해


그리고 제 보잘것 없는 지식을 


아직도 블록체인... 아니 비트코인을 모르시는 분들에게


설명을 드리고자 이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굳이 이 글을 왜 쓰니.. 안볼텐데...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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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쓰고 싶더라고요. ㅋㅋㅋ


아무튼 브로크씨의 블록체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그래도 쓰느라 고생할테니 많이 봐주세요.^^




(Blockchain)였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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