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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크씨의 디게(?) 어려운 블록체인 이야기.
안녕하세요. 브로크씨(Blockchain)입니다. 요새 비트코인에 대해서 말들이 많죠. 비트코인과 ICO에 대한 중국의 규제, 일본내에 세금을 물려고 하는거며, JP모건의 비트코인의 부정적 의견등등..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시세는 매일 일정하게 멈춰있는 것이 아닌, 언제나 올라갔다 떨어졌다.. 많이 반복 됩니다. 제 지인들에게 비트코인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라고 이야기할때 관심이 거의 없던 시절.. 작년 중 후반이었습니다. 그 때 관심을 가지셨던 분들 중 투자하신 분들은 많건 적건 이익을 보셨습니다. 고마워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나중에 관심을 가진 분들은 '나 비트코인 투자했다가 손해봤어!!' 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엄청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왜 이런걸 알려줬냐!! 하면서요.. ㅡㅡ 음.. 당황스러..
안녕하세요. 브로크씨(Blockchain)입니다. 작년부터 티스토리에 많은 포스팅을 하진 않았었지만, 냉이된장찌개라는 이름으로 네이버에서 해외 부업 홍보를 했었습니다.(지금은 삭제함.) 나름 튼튼할거라 생각했던 그것은 하루아침에 부서졌고, 몰락(?)하는 해외부업이라는 성은 놀랍게도 얇고 쿠쿠다스처럼 쉽게 바스라지는 그야말로 좈(joke) 같았습니다. 그렇게 해외부업을 하면서 꽤 많은 돈을 날리면서 멘탈과 머리숱은 훌렁훌렁 날라가고 쓸데없이 세월만 보냈습니다. 그러다 해외부업을 진행하면서 단편적으로 알게된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놈의 '비트코인'을 알게 된건 작년 7월 해외부업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돈을 보내려고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의 가격은 69만원이었죠. 지금 포스팅하는..